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육군 전투기 (문단 편집) === [[F-100]]D 슈퍼 세이버 === [[파일:WT_F-100D.png]] [*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100D.png]]] || '''필요 RP''' || 390,000 || '''가격''' || 1,000,000 || '''전환 훈련 비용''' || 290,000 || || '''랭크''' ||<-2> VI ||<-2> '''최대속도''' ||<-2> 1,458 km/h ||<-2> '''상승''' ||<-2> 79.2 m/s || || '''BR''' ||<-2> 9.3 / 9.3 / 9.7 ||<-2> '''한계속도''' ||<-2> 1,361 km/h ||<-2> '''선회''' ||<-2> 40.0 초 || || '''초당 투사질량''' ||<-2> 10.10 kg/s ||<-2> '''최대 상승한도''' ||<-2> 14,700 m ||<-2> '''이륙 거리''' ||<-4> 1,400 m || || '''무장''' ||<-9>20 mm M39A1 기관포 × 4 (장탄수: 800 발)|| ||<|4> '''폭장종류''' || || 공중 표적용 ||<-10>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br]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br] 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 지상 표적용 ||<-10>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br] 500 lbs LDGP Mk 82 폭탄 × 6 [br] 500 lbs LDGP Mk 82 폭탄 × 10 [br]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8 [br]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br]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14 +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4 [br] AGM-12B 불펍 공대지 미사일 × 2 + 750 lbs M117 cone 45 폭탄 × 4 [br] AGM-12B 불펍 공대지 미사일 × 2 || 1.85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최고속도는 1,400 km 후반, 즉 초음속 제트기이며 AIM-9 사이드와인더[* B형과 E형.] 4발이나 AGM-12 불펍 공대지 미사일 2발, 그 외 무유도 로켓과 각종 항공 폭탄을 달 수 있다. 라이벌격인 MiG-19보다 더 크고 무게도 훨씬 무거운 관계로 가속력과 상승력은 떨어지지만 MiG-19가 지시속도 (IAS) 기준 1250km/h를 넘으면 날개가 부러지는데 비해 슈퍼세이버는 1,361 km/h 까지는 버틴다. 그러나 별로 의미없는 스펙인게 슈퍼세이버나 MiG-19나 1,000 km 이상에서 급선회를 돌면 날개가 박살나는건 똑같으며, 900 km 이상에선 기체의 조종특성이 심각하게 굳어버려서 제대로 된 기동이 힘들다. 또한 IAS 600km/h 정도의 속도에서는 슈퍼 세이버의 기동이 더 둔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면에서의 기동성은 MiG-19가 더 우위에 있다.[* F-100D 슈퍼 세이버의 추중비는 0.74이고 MiG-19PT의 추중비는 0.89 ~ 1.03까지 붙는다.] 상승률과 가속력은 MiG-19에 뒤쳐지지만, 고속 선회력과 기체 안정성, 그리고 무장은 MiG-19보다 앞서있다. 요격기에 가까운 성격을 지닌 MiG-19와 다르게 다목적 전투기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크기가 큰 편이고 무게가 무겁지만 슬랫도 있고 해서 고속에서나 저속에서나 반응성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며, 롤을 병행한 급격한 전투기동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하다. 인스트럭터 덕분에 조종 불안정성은 그다지 체감할 일이 없다. 900km/h 이상에선 기체가 굳어버리니 논외지만, 900~600km대 고속에서의 기동성도 상당하고 특히 고속 수직기동에서 좋은 에너지 보존율을 보여준다. 하지만 F-86이나 MiG-17같은 날렵한 제트기와 비교하면 확연히 무겁고 둔하며, 수평선회 한번 하면 에너지가 엄청 빠져나간다. 하위 BR이라고 저런 기체를 상대로 함부로 선회전을 벌이면 안 되고, 고도와 속도를 이용해 치고 빠지는 게 중요하다. F-100은 일격이탈 기동을 할 때 에너지 유지율이 좋기 때문에 천음속으로 내리찍고 그 속도를 이용해 상승해서 도주하면 F-100을 쫓아갈 수 있는 상대는 많지 않으니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현재는 세이버들과 마찬가지로 BR 압축의 영향을 받아 강력한 상위 기체들을 많이 만나기에 타기 좋은 편은 아니다. 9.3 중에서는 준수하지만 한 단계만 올라가도 압도적인 성능의 항공기들이 널렸다. 그래도 상단의 건발 세이버보다는 훨씬 나으며 공방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인다. 기본 무장은 F-86F-2에서 사용된 T-160 기관포의 제식 버전인 M39A1 기관포이다. M61 발칸과 동일한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속도 1,030m/s로 매우 빠르고 탄도가 곧아서 명중시키기 쉽다. 장탄수도 800발로, 건발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나고 발열도 줄어들어서 사격하기 매우 편해졌다.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탄이 퍼지긴 하지만 오히려 이쪽이 탄막을 형성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AP-I 탄의 관통력이 영거리 수직 53mm에 달하기 때문에 합동 전투에서 대공전차나 장갑차는 기관포만으로도 손쉽게 잡을 수 있고, MBT의 상판도 관통할 수 있다. 이 기체와 이후 기체들이 사용하는 M39와 M61은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항공기 상대로도 고폭탄의 위력이 매우 약하고 철갑탄만 제 화력이 나온다. 공대공 탄띠는 버리고 장갑 표적용 탄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사일로는 AIM-9B 사이드와인더 또는 AIM-9E 사이드와인더 4발을 장착할 수가 있다. B형은 초기형 미사일이라 적 제트기의 후방에서 엔진을 바라보고 있을때만 락온이 되며 엔진에서 큰 열이 방출되지 않는 프롭기는 락온이 아예 안된다.[* 아예 안되지는 않는다. 다만 제트기보다는 훨씬 가까이 가야하고 폭격기보다 전투기가 더 가까이 가야 락온이 된다. 다만 이 br대에서는 프롭기가 없다고 보면 된다.] 또 적기가 회피기동을 할 경우 손쉽게 빗나간다. 게다가 공대공 미사일은 재장전 시간이 무지하게 길기 때문에 아케이드 모드라도 공중에서 재장전을 기다리느니 그냥 착륙해서 채우고 다시 오는 게 더 빠르다. AIM-9E는 탄속과 사거리가 늘어나서 쓰기는 좀 편해졌지만 기동은 여전히 10G급이며, 모터 연소시간이 짧아서 2.5km에 있는 적도 이쪽이 훨씬 빠른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안 맞는다. 되도록 가까이에서 기습적으로 쏴야 명중률이 보장된다.[* 되도록이면 에너지가 바닥났거나 단조로운 기동을 하는 적기에게 1.5km 이내에 쏴서 대응할 틈 없이 맞추는것이 높은 명중률을 보장한다.] 적기가 내가 뒤에 있는걸 알고 또 미사일을 쏘는것을 알아채리면 가벼운 선회나 배럴롤 한번으로도 회피가 가능하니 적기가 무리한 기동으로 에너지가 다 빠져 빌빌거리는 상태가 아니면 미사일을 낭비하지 말고 기총으로 떨굴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적기가 기만체가 없는 기체라면 미사일로 적기가 회피기동을 하게 만들어 거리를 좁히고 떨어트리는 방법도 있다. AGM-12B 불펍 2발을 장착할 수 있고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76발, 500파운드 폭탄 10발, 750파운드 폭탄 8발, 1000파운드 폭탄 4발을 달 수도 있다. 불펍 미사일과 750파운드 폭탄을 함께 달 수도 있는 등 기관포 2정 외에는 지상공격용 무장이 하나도 없는 MiG-19에 비하면 지상 파밍에는 훨씬 좋은 구성이다. 기관포, 로켓, 항공폭탄, 공대지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등 어뢰를 제외한 인게임의 모든 종류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탄도 컴퓨터가 없어서 폭탄이나 로켓은 사용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항공폭탄이나 로켓은 많이 달리는만큼 무겁기 때문에 기동성에 악영향이 크다. CAS용으로 기용한다면 불펍 2발만 장착하고 불펍을 다 쏘면 귀환해 보급받거나 기관포로 경장갑 차량을 잡는 것이 좋다.[* 불펍도 상당히 무거운 편이지만 2개만 달리기 때문에 76발이나 달리는 FFAR 로켓이나 2.7톤어치의 폭탄들보단 확실히 부담이 덜하다.] 노즈기어가 높아 P-80이나 F9F, FJ-4처럼 이륙할 때 일정 속도 이상 다다르면 조작을 안 해줘도 알아서 공중으로 뜬다. F-100은 이륙시 꼬리날개를 긁어먹기 쉬우니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이렇게 뜨는 게 더 낫다.[* 하지만 활주로 길이에 따라서는 기다리다가 제때 못 뜨고 추락할 수도 있으니, 300km/h 이상으로 활주하고 있다면 기수를 살살 들어서 이륙하는 게 좋다.미사일 적재시에는 290km/h에서 무난히 뜨고 폭탄을 적재할때는 310km/h가 넘어야 이륙한다.] 다만 착륙은 F-86 계열보다는 좀 까다로운 편이다. 저속에서의 에너지 유지율이 개판이라 그런지 출력을 높였는데도 실속해 추락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에어브레이크와 플랩을 잘 겸용하도록 하자. 또 애프터버너가 실속에서 빠져나갈때 도움이 될수 있다. 보통 200km/h대는 좀 위험한 편이고 300km/h에서 무난하게 착륙할수 있다. 또 착륙시 감속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지게 되어 좀 나아졌다. 간혹 안 펼쳐 지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것으로 이럴땐 무리하게 멈출려 하지 말고 착륙하지 말고 조용히 출력 높여서 이륙해 다시 착륙을 시도하자. 애프터버너(WEP)를 사용하면 추력이 6000kgf 수준까지 대폭 상승하며 음속 돌파가 가능해지지만, 연료 소모가 무려 3배에 달하니 필요할 때만 쓰자. 14분짜리 연료를 넣고 애프터버너를 쓰면 4분만에 소진해버린다. 20분 연료가 가장 적당하지만 20분은 게임이 길어지면 한번 귀환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30분 연료면 게임이 좀 끌려도 충분하지만 기체가 꽤 둔해진다. 대형 맵이 부쩍 늘어난 현 시점에서는 그냥 30분 연료를 기본으로 두는 것이 편하다. 700킬을 하면 "내슈빌의 소리"[* 표준적인 미국식 3톤 도색이다.] 위장 도색을 얻을 수있으며 200골드를 주고 썬더버드 도색을 살 수 있다. 여담으로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별명은 [[메기]]다. 2021년 10월 "Ground Breaking" 업데이트로 RWR 부품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